한국 야동사이트 – 전설의 시작 MIB
꼭 소개하고 싶었던 한국 야동사이트
구글에서 한국 야동이라고 검색하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참 많다.
하지만 제대로된 한국 성인영상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나? 라고 물어본다면.. 글쎄..라고 답할 것 같다.
이런 야동영상을 종종 소비하는 1인으로 영상을 찾다보면 가장 많이 찾게 되는게 역시나 일본AV인 것 같다.
국내 영상이라고 한다면 패트리온이나 온리팬스의 혼자하는 영상이 대부분이고, 미국쪽 사이트를 둘러보면 대부분 서양물에, 종종패트리온이나 온리팬스의 영상이나 팝콘 TV같은 성인방송의 영상이 공유되곤 한다.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는 이 분야는 거의 90년대에 머물러 있는 거 같은 느낌이다.
AV 한국 야동사이트 MIB
그래도 조금씩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오는 게 보이는데, 우리나라도 조금씩 합법화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곳이 바로 MIB 사이트인 것 같다.
초창기 유튜브 3분휴지나 유튜브채널에서 한국 AV배우로 수아나 지오, 꿀지 등이 활했었지만, 어느순간 사라지고 다른 배우들이 그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다.
아직까지 조명이나 스토리성이 아쉽긴 하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배우들을 토대로 자극적인 영상을 찍어내는데, 법적인 부분까지도 합법적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한번 쯤 돈내고 볼만하다.
성인영화와는 다르게 좀 더 성관계위주로 다뤄 자극적일 수 있지만, 일본작품에 길들여진 분들이라면, 그다지 자극적이지도 않다.
오히려 우리나라말로 이야기하면서 플레이하니 생각보다 참신하고 재밌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일본의 대규모 제작에 비해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지만 말이다.
배우들도 현재 약 30명 이상 분들이 활동 중인데, 눈에 띄는 점은 일본 AV배우들도 있다는 점이다.
일본 AV배우로 유명한 여배우인 하마사키 마오, 모모나가 사리나도 있고, 여배우들의 외모와 몸매도 생각보다 괜찮다.
그리고 남자배우로는 유명한 남자배우인 겐진도 보인다.
하지만 그런 의미로 우리나라의 성인문화 발전을 위해서 이런 곳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기 때문에 응원하고 싶다.
현재 해당 사이트는 당연히 19세 이상 가입으로 진행되며,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생각보다 작품이 많은데, 1달에 부가세포함 약 2만원정도의 비용이다.
돈을 내지않고, 봤던지라 결제하는게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이 정도 가격이면 착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의 경우 AV DVD 한장에 우리나라 돈으로.. 3~4만원씩하니까
현재 나의 경우 1달 정액을 끊어서 이런 저런 영상을 보고 있는데, 나름대로 재밌다..
일본물보다는 아쉽긴 하지만 야동에서 한국어가 들리니 참신한 맛에 보는 중이다.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으면 한다.
아직까지는 대부분 관계 위주의 영상이지만, 더 많이 발전해서, 더 많은 배우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좀 더 스토리성이 가미된 영상들도 계속해서 나오면 좋겠다.
한국 야동이 어떨까 궁금하신 분이라면 한번 쯤 보셔도 좋을 것 같다.